[마감 브리핑] 2026년 8월 5일 코스피·코스닥 마감 — 미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3.76% 급등
EFA System | A-Line Market Flow Analysis
미국발 반도체·AI 훈풍이 국내 증시를 끌어올리며, 코스피가 3.76% 급등해 6,598선을 회복했어요.
• 미 빅테크 AI 투자 확대 기조 재확인으로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동반 반등했어요.
• 삼성전기가 13%대 급등하며 부품주까지 반도체 훈풍이 번졌고, 코스닥도 2.42% 올라 800선에 근접했어요.
• 알테오젠이 권리락 기준일 효과와 맞물려 코스닥 시총 상위에서 9%대 급등하며 시장을 이끌었어요.
📊 코스피
코스피는 오늘 6,598.26으로 장을 마감하며 전일 대비 239.31포인트(+3.76%) 올랐어요. 미국 뉴욕 증시에서 빅테크의 AI 투자 지속 의지가 재확인되고, 팔란티어가 2분기 호실적에 29%대 급등하는 등 글로벌 AI·반도체 수요 기대감이 살아나며 국내 반도체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어요.
최근 2주(7월 22일~8월 4일) 동안 코스피가 5.8%, 전기전자업종이 9.5%나 하락했다는 점에서 오늘 반등은 낙폭 과대 인식도 함께 작용한 측면이 있어요. 삼성전자가 3~5%대, SK하이닉스가 6%대 상승하며 지수 회복을 이끌었고, 삼성전기는 13%대 급등으로 부품·장비주에도 온기가 번졌어요.
• 코스피: 6,598.26 (+3.76%) / 시가 6,603.48 / 고가 6,674.66 / 저가 6,540.27
• 코스닥: 799.59 (+2.42%) / 시가 794.93 / 고가 803.49 / 저가 783.32
• 주요 상승 섹터: 전자장비와기기(+10.22%), 전기장비(+5.99%), 반도체와반도체장비(+5.23%)
• 주요 상승 종목: 삼성전기(+13%대), SK스퀘어(+8%대), SK하이닉스(+6%대), 삼성전자(+3~5%대)
📉 코스닥
코스닥은 799.59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18.87포인트(+2.42%) 올랐어요. 장 중 한때 803선을 터치하며 800선을 일시 회복하기도 했으나, 종가 기준으로는 799선에서 마감했어요. 알테오젠이 권리락 기준일 효과와 맞물리며 9.29% 급등해 시장을 주도했고, HLB와 에코프로비엠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어요.
이날은 그동안 반도체 대장주 중심의 쏠림에서 벗어나, 비반도체·중소형주·코스닥으로 순환매가 나타났다는 점도 특징이에요. 제약·바이오와 콘텐츠 업종에 관심이 확산되며 시장의 온기가 더 넓게 퍼졌어요.
알테오젠은 오늘 권리락 기준일 효과까지 겹치며 9%대 급등했어요. 단기 수급 이벤트가 반영된 만큼, 권리락 이후 주가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코스닥 800선은 심리적 저항선이기도 해서, 내일 이 선을 안정적으로 넘어서는지가 관건이에요.
⚡ 오늘의 핵심 이슈
오늘 증시의 가장 큰 원동력은 미국 증시발 반도체·AI 훈풍이었어요. 간밤 미국에서 팔란티어가 2분기 실적 호조에 29%대 급등하고, 엔비디아·마이크론·인텔이 동반 상승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강세를 보였어요. SK하이닉스 ADR도 8%대 오르며 국내 반도체주 반등을 예고했어요.
특히 빅테크들의 AI 투자 확대 기조가 재확인되면서, 지난 SK하이닉스 어닝쇼크 이후 위축됐던 AI 수요 우려가 일부 완화됐어요. 이는 지난 2주간 급락했던 국내 반도체·IT 부품주에 낙폭 과대 인식을 더해 강한 반등을 이끌었고, 비반도체 섹터로의 순환매도 동시에 나타났어요.
이번 주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고용·물가 관련)와 빅테크 실적 발표 일정을 체크해두는 게 좋아요. 국내에서는 반도체 장비·부품주의 추가 순환매 여부와, 코스닥 800선 안착 가능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예요.
미국 증시 강세 모멘텀이 이어지고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확대 의지가 재확인된다면, 반도체 대장주 중심의 매수세가 추가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요. 또한 오늘 비반도체·코스닥 순환매가 시작된 만큼, 제약·바이오와 중소형주가 시장의 상승 폭을 더 키워줄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요.
오늘 하루 만에 3.76%가 올랐던 만큼, 단기 차익 매물이 나오며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는 해석도 있어요. 코스피가 6,600선 안착에 실패하거나, 밤 사이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나 예상 밖의 경제지표가 나온다면 반등 흐름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어요.
🌐 English Summary (Click to expand)
📊 KOSPI closed at 6,598.26, up 3.76%, as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surged in tandem on U.S. tech tailwinds.
📉 KOSDAQ gained 2.42% to 799.59, briefly touching the 800 level, with Alteogen jumping 9.29% on its ex-rights day.
⚡ Key driver: Palantir surged 29%+ on strong Q2 results and big-tech AI capex remained robust, reigniting semiconductor demand optimism — SK Hynix ADR rose 8.17% overnight.
🔼 Upside scenario: Continued U.S. tech momentum and AI capex confirmation could attract further buying in semiconductor and mid-cap stocks.
🔽 Downside scenario: Short-term profit-taking after a 3.76% single-day surge, or a surprise U.S. inflation reading, could cap the recovery near 6,600.
💡 Today’s broad market participation — from chips to pharma/bio — suggests the rebound may have legs beyond just the semiconductor names.
💛 친구의 관점
오늘 증시, 한마디로 ‘속 시원한 반등’이었어요. 최근 2주 동안 코스피가 5.8%나 빠졌고, 반도체는 더 많이 내렸거든요. 그 답답함이 오늘 미국발 호재 하나에 확 풀린 느낌이에요.
핵심은 팔란티어라는 미국 AI 기업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고, 이게 ‘AI 투자는 아직 끝나지 않았구나’라는 신호로 시장에 퍼졌어요. 그 덕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장주는 물론, 삼성전기처럼 부품 만드는 회사들도 같이 올랐어요. 알테오젠 같은 바이오주도 코스닥에서 뛰어오르며 순환매 장세가 나타났어요.
내일은 오늘 급등에 대한 숨 고르기가 있을 수도 있어요. 코스피 6,600선을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는지, 그리고 밤 사이 미국에서 어떤 경제지표가 나오는지를 챙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시장이 조금 웃어준 날이었으니, 너무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지켜보는 게 좋겠죠? 😊
본 콘텐츠는 디네로 편집부가 독자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본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