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브리핑] 2026년 8월 25일 코스피·코스닥 마감 — 급락 출발 후 극적 반전, 엔비디아·잭슨홀 주목
EFA System | A-Line Market Flow Analysis
엔비디아 실적 경계에 시가 -2.4% 급락 출발했지만 장중 극적 반전, 코스피·코스닥 나란히 상승 마감했어요.
• 코스피, 시가 6,535.93 급락 출발 후 종가 6,742.74(+0.68%)로 극적 반전 성공
• 코스닥, 전일 2차전지 강세 이어받아 1.70% 상승하며 827선 안착
• 내일 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심포지엄(28일)이 단기 변동성의 최대 변수예요
📊 코스피
오늘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26일 예정) 경계와 기술주 매물로 시가 6,535.93에서 거래를 시작했어요. 장 초반 6,408.82까지 밀리며 낙폭이 전일 대비 4%를 웃돌기도 했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매수세가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이후 저가 매수와 외국인·기관의 순매수가 맞물리며 지수는 빠르게 회복했고, 고가 6,747.16까지 상승한 뒤 6,742.74로 장을 마쳤어요.
시가 대비 종가 상승폭이 200포인트를 넘는 드라마틱한 장이었어요. 반도체·IT 업종은 장 초반 약세를 주도했지만 점차 낙폭을 줄였고, 2차전지·소재 섹터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어요. 외국인 수급이 결국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 반전에 힘을 더한 것으로 보여요.
• 코스피: 6,742.74 (전일대비 +45.78, +0.68%) | 시가 6,535.93 / 고가 6,747.16 / 저가 6,408.82
• 코스닥: 827.15 (전일대비 +13.82, +1.70%) | 시가 806.93 / 고가 827.15 / 저가 781.89
• 주요 상승 섹터: 2차전지, 소재·소부장, 바이오
• 주요 하락 섹터: 반도체·IT (장 초반 약세, 이후 대부분 회복)
📉 코스닥
코스닥도 시가 806.93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전일(813.33)에 이어 2차전지 강세가 이어지며 지수를 끌어올렸어요.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등 2차전지 대형주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고, 바이오 섹터도 가세하며 코스닥은 고가이자 종가인 827.15로 장을 마쳤어요. 종가가 곧 고가라는 점은 장 마감까지 매수세가 유지됐다는 뜻이에요.
저가 781.89와 고가 827.15 사이 약 45포인트의 일중 변동폭을 보였어요. 이틀 연속 반등 흐름이 이어지면서 코스닥 단기 저점 확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예요.
코스닥 종가(827.15)가 오늘의 고가와 일치해요. 장 마감까지 상승 동력이 살아 있었다는 뜻인데, 내일 엔비디아 실적 결과에 따라 AI·반도체 연동 종목이 추가 상승하거나 차익실현 구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공존해요.
⚡ 오늘의 핵심 이슈
오늘 장을 움직인 가장 큰 변수는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이었어요. 엔비디아가 내일(26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데, 약 910억 달러 수준의 가이던스가 시장에 알려져 있어요. 이 수치가 시장 기대를 충족하면 AI·반도체 섹터에 호재가 될 수 있고, 미달하면 글로벌 기술주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어요. 오늘 장 초반 급락도 이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측면이 컸어요.
또한 오는 27~29일 미국 잭슨홀에서 연준 심포지엄이 열려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첫 잭슨홀 기조연설을 하는 자리라 9월 금리 경로에 대한 힌트가 나올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돼 있어요. 금리 인하 신호가 나온다면 위험자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① 엔비디아 실적(26일 장 마감 후 발표) — AI 섹터 전반의 분위기를 결정할 핵심 이벤트예요.
② 잭슨홀 심포지엄(27~29일) — 연준 의장 기조연설 내용이 금리 기대를 재조정할 수 있어요.
③ 오늘 코스닥 종가=고가 흐름이 내일도 이어지는지, 매수세 지속 여부를 확인하세요.
엔비디아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에 부합하거나 이를 웃돈다면 AI·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 가능성을 보는 시각이 있어요. 오늘 코스닥이 이틀 연속 상승하며 2차전지·바이오 수급이 살아난 만큼 투자 심리 개선이 지속될 여지도 있어요. 잭슨홀에서 금리 인하 기조가 확인된다면 외국인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와요.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거나 가이던스가 실망스럽다면 AI·반도체 섹터를 중심으로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요. 오늘 시가 대비 종가가 200포인트 이상 급등한 만큼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잭슨홀에서 예상보다 매파적 발언이 나온다면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며 지수를 누를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요.
🌐 English Summary (Click to expand)
📊 KOSPI closed at 6,742.74 (+0.68%), recovering from an opening of 6,535.93 and an intraday low of 6,408.82.
📉 KOSDAQ ended at 827.15 (+1.70%), with secondary battery and bio stocks leading a second straight session of gains.
⚡ Key drivers: anticipation of Nvidia Q2 earnings (Aug 26) and the Jackson Hole Symposium (Aug 27-29) with Fed Chair Warsh’s debut keynote.
🔼 Bullish case: Nvidia beats estimates + dovish Jackson Hole signals could accelerate AI/chip stocks and foreign buying.
🔽 Bearish case: Nvidia disappoints or Warsh strikes a hawkish tone, triggering profit-taking after today’s sharp intraday recovery.
💡 The market’s ability to close near its high after a deep open suggests buyers remain in control — for now.
💛 친구의 관점
오늘 장 정말 롤러코스터였죠? 아침에 코스피가 6,535에서 출발하더니 한때 6,408까지 내려갔어요. ‘오늘도 하락 마감인가?’ 싶었는데, 오후 들어 매수세가 밀려오며 결국 6,742에 마감했어요. 시가보다 200포인트 이상 올라서 마감한 거예요.
가장 큰 이유는 ‘엔비디아 실적 불안’이었어요. 내일 26일 밤에 엔비디아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데, 결과에 따라 AI 관련 주식들이 크게 흔들릴 수 있거든요. 그 불안감에 아침엔 팔자 물량이 쏟아졌고, 오후엔 오히려 ‘싸게 살 기회’로 본 투자자들이 들어온 것으로 보여요. 코스닥은 2차전지가 이틀째 강했고요.
이번 주 진짜 핵심은 ① 내일 밤 엔비디아 실적, ② 금요일(28일) 잭슨홀 연준 의장 연설이에요. 이 두 이벤트 결과를 확인하고 움직임을 살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변동성이 클 수 있으니 결과를 먼저 확인하는 전략이 현명할 수 있어요 😊
본 콘텐츠는 디네로 편집부가 독자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본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