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브리핑] 2026년 9월 21일 —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7007, 8거래일 만에 칠천피 회복
EFA System | A-Line Market Flow Analysis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가 7007.72(+1.65%)로 8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고, 코스닥도 836.27(+1.11%)로 동반 상승 마감했어요. 기관이 크게 샀고, 외국인은 장중 매수 뒤 순매도로 돌아선 하루예요.
• 코스피는 113.49포인트(1.65%) 오른 7007.72에 마감했고, 시가 6938.34 → 고가 7027.58 → 저가 6938.34 흐름이었어요.
• 유가증권시장 수급은 기관계(+1조4927억원)가 크게 사고, 개인(−2조9791억원)·외국인(−1719억원)이 판 하루였어요(다음 금융 일별 시세 기준).
• 코스닥은 9.15포인트(1.11%) 오른 836.27로 마감했고, 개인이 사고 외국인·기관이 판 흐름이었어요.
⏱ 장중 타임라인
간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인 뒤, 코스피는 시가 6938.34(+0.64%)로 출발했어요. 장 초반부터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7000선을 다시 밟았고, 오후에는 고가 7027.58까지 올려 ‘칠천피’를 장중 확인했어요. 이후 일부 차익 실현으로 상승 폭을 줄이며 7007.72에 마감했어요. 코스닥은 개장 직후 약보합으로 내려앉았다가 소부장·바이오 매수에 상승 전환해 836.27로 마쳤어요. 추석 연휴(24∼27일)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주 초반이라, 장중 변동성은 있었지만 반도체 주도 흐름은 끝까지 유지됐어요.
📊 코스피
코스피는 113.49포인트(1.65%) 오른 7007.72에 마감했어요. 거래대금은 약 19.7조원 규모였어요. 전일(6894.23)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하며 8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어요.
수급은 기관계가 1조492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단을 받쳤고, 개인은 2조9791억원을 순매도했어요. 외국인은 장중에는 순매수 흐름이 보였지만, 일별 집계 기준으로는 1719억원 순매도로 마감했어요. 장중 매수·마감 매도의 온도 차가 있던 하루로 보면 돼요.
시총 상위는 반도체가 앞장섰어요. 삼성전자는 1만3000원(4.98%) 오른 27만4000원, 삼성전자우는 1만1900원(6.07%) 오른 20만8000원에 마감했어요. SK는 3만원(5.50%) 오른 57만5000원, SK스퀘어는 4만8000원(4.45%) 오른 112만7000원, 삼성물산은 1만6500원(4.70%) 오른 36만7500원, 삼성전기는 4만1000원(2.95%) 오른 142만9000원이었어요. SK하이닉스는 1만1000원(0.59%) 오른 186만8000원으로 상승 폭은 상대적으로 작았어요. 반면 LG에너지솔루션(−3.30%, 35만2000원)·LG화학(−3.18%, 25만8500원)·HD현대중공업(−2.07%, 45만500원)·현대차(−1.64%, 35만9000원)·삼성SDI(−1.48%, 53만3000원)는 약했어요.
• 코스피: 7007.72 (+113.49, +1.65%) | 시가 6938.34 / 고가 7027.58 / 저가 6938.34
• 코스닥: 836.27 (+9.15, +1.11%) | 시가 830.71 / 고가 838.32 / 저가 822.41
• 코스피 수급(억원): 개인 −29791 · 외국인 −1719 · 기관계 +14927
• 코스닥 수급(억원): 개인 +1422 · 외국인 −988 · 기관계 −301
• 원·달러: 1377.89원 부근(전일 대비 소폭 하락)
• 대표 강세: SK(+5.50%), 삼성전자(+4.98%), SK스퀘어(+4.45%), 삼성물산(+4.70%), 삼성전기(+2.95%)
• 대표 약세: LG에너지솔루션(−3.30%), LG화학(−3.18%), HD현대중공업(−2.07%), 현대차(−1.64%), 삼성SDI(−1.48%)
📉 코스닥
코스닥은 9.15포인트(1.11%) 오른 836.27에 마감했어요. 시가 830.71로 출발해 한때 저가 822.41까지 눌렸다가, 고가 838.32를 거쳐 상승 전환으로 마감했어요. 거래대금은 약 7.3조원 규모였어요.
수급은 개인(+1422억원)이 사고, 외국인(−988억원)·기관계(−301억원)가 판 흐름이었어요. 종목별로는 HLB(+7.76%, 3만1950원)·피에스케이(+7.88%, 13만6900원)·ISC(+6.87%, 19만9100원) 등 바이오·소부장이 강했고, 에코프로비엠(−1.43%, 10만3400원)·에코프로(−1.48%, 7만9900원) 등 2차전지는 약했어요. 알테오젠(+0.59%, 25만5000원)·리노공업(+0.29%, 6만9800원)은 소폭 상승에 그쳤어요.
코스피·코스닥이 함께 올랐지만, 주도 축은 분명해요. 반도체·소부장이 앞에서 끌었고 2차전지·자동차는 쉬어 갔어요. 기관 매수는 컸지만 외국인은 일별 기준 순매도라, ‘칠천피’ 안착인지 하루짜리 돌파인지가 다음 장의 핵심이에요. 추석 연휴를 앞둔 주 초반이라 수급 공백 가능성도 함께 볼 변수예요.
⚡ 오늘의 핵심 이슈
가장 큰 축은 ‘미 반도체 강세 → 국내 메모리·소부장 재부각’이었어요.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이틀 연속 올랐고, 국내에서는 반도체 수출 호조 기대와 맞물리며 삼성전자가 4%대 강세로 지수를 끌어올렸어요.
수급은 기관 중심이었어요. 기관계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원대 후반을 순매수하며 7000선 회복을 뒷받침했고, 개인은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갔어요.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 보도가 나왔지만, 일별 집계로는 순매도로 마감해 장중과 마감의 온도 차가 있었어요.
업종으로는 의료정밀·유통·전기전자가 상대적으로 강했고, 운수장비·2차전지 관련은 약했어요. 원·달러는 1370원대 후반으로 전일보다 소폭 내려 환율 부담은 하루 쉬어 간 편이에요. 이번 주는 추석 연휴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 지수보다 ‘돈이 어디에 남는지’를 더 볼 구간이에요.
• 7000선 종가 안착인지, 장중만의 돌파인지
•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로 돌아오는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ADR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원·달러 1370원대 후반 유지 여부
• 추석 연휴 앞 수급 공백·변동성
기관 매수가 이어지고 미 반도체가 강세를 유지하면, 오늘 고가(7027.58) 부근을 다시 시험하며 7000대 안착을 시도할 여지가 있어요.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면 상승 폭이 더 넓어질 수 있어요.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거나 연휴 앞 관망이 커지면, 오늘 시가·저가(6938.34) 부근이 먼저 시험받을 수 있어요. 반도체 차익 실현이 커지고 2차전지·자동차 약세가 번지면 7000선을 다시 내줄 수 있어요.
🌐 English Summary (Click to expand)
📊 KOSPI closed at 7,007.72 (+113.49, +1.65%); institutions bought ₩1.49T, retail sold ₩2.98T, foreigners sold ₩171.9B.
📉 KOSDAQ closed at 836.27 (+9.15, +1.11%) after reversing an early dip; retail bought, foreigners/institutions sold.
⚡ Drivers: U.S. chip strength, Korea chip-export optimism, Samsung Electronics (+4.98%); EV battery and autos lagged.
🔼 Upside: hold above 7,000 toward ~7,028 if foreign buying returns.
🔽 Downside: retest ~6,938 if holiday caution and chip profit-taking hit.
💡 Watch U.S. chips, FX near 1,378, and Chuseok holiday positioning.
💛 친구의 관점
오늘은 ‘칠천피’를 다시 밟은 날이에요. 숫자만 보면 기분 좋은 마감인데, 안을 보면 반도체가 앞에서 끌고 기관이 받아 준 장에 가까워요.
외국인은 장중엔 사는 듯 보이다가 일별로는 판 쪽이에요. 그래서 7000선이 ‘안착’인지 ‘스치기’인지는 내일·모레 수급을 봐야 더 분명해질 거예요.
추석 연휴가 다가오니, 지수 숫자보다 반도체·소부장에 돈이 남는지 정도만 가볍게 체크해 두면 충분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본 콘텐츠는 디네로 편집부가 독자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시세·수급은 Yahoo Finance·다음 금융 공개 시세 기준(2026-09-21 장마감). 편집장 나홍재 · [email protected]
본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